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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의 주역 K-POP가수 병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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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영)가 불공정한 K-POP 가수의 병역특례 문재를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온 하나 2월 하나 81(수)오후 4시 요발앙의 국회 의원 회관 빼거나 매미 자신실에서 열리는 공청회 〈 한류의 미래를 위한 공청회. "K-POP가수 병역문제, 이대로 좋은가?"〉 대한 가수 협회가 K-POP을 지키기 위한 국회 문화 체육 관광 위원장실(위원장:안민 민석)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본격 행동의 제1발입니다.


       


    현재 K-POP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노래로 자리 잡았다. 또 문화적 위상에 따른 부가가치도 천문학적인 규모로 확대됐다.


     


    2000년대 들어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 문화 예술은 바로 한류이다.2000년대 후반 가수'싸이'과 'BTS\',\'슈퍼 M\'의 잇단 성공에서 한류는 전 세계 최고의 문화 아이콘으로 정착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가운데 K-POP 가수가 병역특례제도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한류의 미래에 큰 장애가 되어 많은 국민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사)대한가수협회 이자영 회장은 "한류의 안정적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위선양에 앞장선 K-POP가수를 병역특례제도에 포함시키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준비했다. 그러나, K-POP 가수의 병역을 무족이라도 면제해 달라는 요구는 아니다. 각계각층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여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라고 이번 공청회의 생각을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안민석 의원(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발제에 최진녕 변호사가, 다음 종합토론에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황윤원 한국사회공헌연구원 이사장, 하재근 문화평론가, 주정연


     


    2개세기 이제 세상은 달라졌다.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대중가요, 그 한복판에 선 한류는 이제 세계적인 제목이 되었다. K-POP 가수에 대한 병역 문제도 시대에 맞게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목소리였다.


     


    역시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케이팝의 성공 뒤에는, 케이팝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세계 각지에서 케이팝을 환호하고 열광하는 감동과 눈물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입니다.


     


    이자영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ぜひ꼭 이번 공청회를 시발점으로 하여 우리 전체의 지혜를 모으고 국익을 위한 사회적 합의에 이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K-POP의 지속성장을 위한 K-POP 가수의 병역특례제도 개선, 대중문화예술인 보호를 위한 글 차단 및 법률 제정, 대중문화예술인 정신건강지원센터 설치 등 한정가수를 위한 사업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맹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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