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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타이탄즈 왜 teen을 friend었을까?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9:04

    방영 중인 미드·타이탄스 전에 에피소드 1을 보고 리뷰 한번 했습니다.볼만큼 흥미진진한 미드라마는 최근들어 별로 없습니다.아시아, 최근 미드 타이탄 성주를 ep5까지 봤는데 마블보다 본인은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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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덤마블드라마중에서는제시카존스 시즌중에 저는 제일 재미있었어요.사실 그 외에는 그저 그래요.아이가 나무 앰피스트 같은 경우는 화가 날 정도로 재미가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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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드라마에서의 DC는 조금 양상이 다릅니다.영화에서는 좀 거의 죽을 끓이는데, 드라마에서 아이로우, 플래시는 물론 슈퍼걸도 꽤 좋아요.스핀오프 드라마도 많이 본인이 오고 있어요그중에서 타이탄즈는 로빈이 중심이 되어 레이븐, 스타파이어, 비스트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현재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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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근데 스타파이어... 어떡하죠?저 아줌마는 누구라는 스토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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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매치가, 진짜... ~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퀄리티는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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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레이븐의 이정도 매치는 되줘야지... 게다가...로빈도 이렇게 멋진데 예기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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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타이탄즈는 틴타이탄즈를 모티브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왜 틴을 빼고, 본인이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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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팅을 켜고 본인이 오면 좀 아니었을까 생각했어요.거의 성인용에 가까운 복력신~거침없이 잔인한 로빈~가차없이 구워버리는 스타파이어.헐~ 팅이 안 붙으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고 본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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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5에서는 로빈, 레이븐, 스타 파이어, 비스트가 나뭇결이 이야기 함께 행동을 하게 됩니다.호크와 도브까지 출연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미드타이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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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보고 중간에 와~ 리뷰를 좀 더 해보자고 소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아직 레이븐의 능력은 미미해서~스타파이어도 기억을 잃은 상태이긴 하지만~멋쟁이 로빈 옵춘과 가끔 볼 수 있는 배트맨의 실루엣이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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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한번보세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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