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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외래 앞두고 엑스레이, 초소리파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5:04

    요가 하니까 라인 살아남아, 호우! 그런데 출장 가서 겨우 뺐던 첫 킬로그램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았고요. 내 몸은 어깨, 골반은 넓고 허리는 쏙 들어가고 굴곡진 편이라 뭘 입어도 화려해 보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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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매일 엉덩이 함지팍일 뿐이라고 했는데, 당 1내 엉덩이 어떠냐고 묻자 엉덩이 작아진으로 기부부터 쵸오 오오타! 엉덩이가 콤플렉스라서...여자분들, 요가를 하세요!!! 청암턴! 계속 또 술 마시고 그제 지식인으로 찾아보니까 채혈 1주 1전부터 금주해야 한다며 놀라서 병원에 쵸은화헷도우이.나는 어제까지 계속 술을 마셨습니다만... 그렇긴 토요일 1에 채혈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다행히도 금주하지 않아도 된다고 낮은 석..안심해요! 일단 어제는 안 마실게요.후チュン


    우선 3차 외래 앞두고 22일 발챠넥렝토겡과 초 sound파 찍으러 병원에 간 날!엑스 레이를 찍은 방 옆에 응급실이 있어서 패닉에 왜 병을 앓을 사람이 많으냐. 나도 병든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 정예기 아팠다고 예기하고...g_ᅲᅲ 엑스레이를 찍어주시는 기사분을 신경써주셔서 감사했다:-) 공황증으로 숨이 차더라구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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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뭐라고 써있어서 무슨 스토리인지 모르겠어요..ᅮ갑상선 초음파는 목구멍에서 反 채 눈을 떼고 제 영상을 같이 보고있는데 왼쪽 절제한 부분은 예쁘지만 역시 오른쪽 원래 혹이 많이 있던 부분이 여전한지 캡처도 많이 하고 타자기로 도착한다 뭘 써서 무서웠지? 부디 결과가 자주 본인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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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혈은 끝! 오노씨는 아파...결국 또 멍이 들어요.


    병원에 다녀와서 알라딘 중고서점에 출동! 민준씨 블로그에서 본 우울증 마스크 책구입 헤헤프 그리고 제가 초등학생 때 보고 엉엉 울면서 홍당무이 그아잉 같다고 소견하고 가슴이 희미하게 지금도 남아 있는 제 기준 넘버원 본 폰 다운 무란 자살 점포 책 사왔다!자살 점포의 책은 우연히 발견했는데 초와인인 나의 스타가 1개로 된 것 www( 덧붙여서 아무도 개의치 않지만 넘버 투는 그아잉의 라임오렝지그아잉무, 넘버 스리는 싯탈타 임...도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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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집에 와서 맥주와 함께 살인의 추억을 보고 있네요.여기가 극락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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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복준형사가 영화속 송강호가 실제 인물이라고 하던데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영화 속의 김상경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알고서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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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쓴 시...눈물을 흘렸다..그런 한없이 순수하고 긍정적인 법칙 sound에서 남은 내 인생 살아 가고 싶어..​이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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